강 전 실장은 계엄 전 몇몇 국무위원
25-07-01
10
강 전 실장은 계엄 전 몇몇 국무위원들에게대통령실로 들어오라고 연락하고, 행정안전부에 전달할 국무회의 관련 공문에 안건명 등을 쓴 인물이다.
30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그런데 경호처가 용도와 무관한 예산을 집행하려 했던 것,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앵커]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대통령실과 관저를 용산으로 이전하는 공사 과정에서 각종 비위와 국고 손실 등이 있었던 사실이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를 통해 드러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외에도 당시 대금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관련 공사들이 더 있었고.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국정을 이끌어갈대통령실·내각 인선을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선이 단행된 국무총리·장관 후보자(18명)와대통령실수석비서관(15명)급 총 33명을 살펴보면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이라는 흐름과 함께 정치인·관료·기업인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이르면 7월 말쯤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해진 일정은 없다며 말을 아끼는 모양새이지만, 한미 간 현안의 시급성이나 하반기 외교 일정 등을 고려하면 '7월 말·8.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대통령실PC 파기 지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선다.
시민단체가 정 전 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것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오전 11시 10분께대통령실앞 전쟁기념관 인도에서 분신을 하려던 A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흉기 등 은닉.
- 이전글안전부에 전달할 국무회의 관련 25.07.01
- 다음글남용 등 혐의로 고발 당한 2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