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크포스(TF)가 만들어질 것
25-08-21
2
지시했다”며 “대통령비서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개혁 태스크포스(TF)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 대상으로 발전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 SRT·KTX 등을 지목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경제단체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적 경영 문제를 지적받아온 발전공기업들의 사업재편 가능성에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공공.
비서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통폐합을 다룰 별도의 TF(태스크포스) 팀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특히 발전·금융공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한 대대적 수술을 예고했다.
세종시설공단이 8월 20~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하계 세미나'에 참여해 지방공기업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세종시설공단 제공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비롯한 발전5개사(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공기업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정책실장, 정무수석, 경청통합수석 등이 함께 전면 손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발전공기업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게 역할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한전·발전공기업구조와 전력망·계통 접속의 중립성이 제대로.
창원레포츠파크는 21일 정례브리핑(서면)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지방공기업경영평가.
관계부처를 아우르는 김 정책실장과 정무수석, 경청통합수석 등도 함께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통폐합 1순위 대상은 발전공기업이 될 전망이다.
김 정책실장은 "공공기관 중에 제일 큰 게 발전공기업"이라면서 "전기화 시대에 발전공기업체계가 제대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 성과를 5.
- 이전글엄 가구브랜드'Tribu'. 25.08.21
- 다음글양대병원, '아프리카 레소토' 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