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재판서 '이첩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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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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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내란 재판서 '이첩 무효' 주장에.
내년도 최저임금 1만1140원 vs 1만130원…노사 격차 1010원 '팽팽'.
대구 물놀이장 18곳 본격 개장…폭염 속 시민들 시원한 피서지 주목.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 개최…"APEC 성공 개최 위해 협력".
[속보] 노동계 1만1140원·경영계 1만130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제시.
'선관위 투입' 군 간부 "떳떳하지 못한 일에 연루 생각 들었다".
[남도일보가 만난 사람]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 대표원장 "시민 건강 지.
경주시, APEC 대비 도로 정비사업 현장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수시 하반기 정기인사… 711명 승진·전보, 조직 재정비.
한-중 국제협력 종합점검회의 개최…공급망·AI 협력 등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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