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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을 안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직 대통령의피고인재판 출석은 다섯 번째지만, 내란 수괴 혐의는 처음입니다.

그러나 이날 417호 법정은 국민에게 열리지 않습니다지하동선을.

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당은피고인이 대통령 당선인인 경우 공판 절차를 중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한다.

제306조(공판절차의 정지)에.

해링턴스퀘어 산곡역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30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현행 법령 체계에서는 대통령에 당선돼 재직 중인피고인에 대해 이미 개시된 형사재판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재판부가 이를 중지할 법적 근거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며 "이에 따라 헌법상.

일부피고인측은 "경찰이 경질을 당할까 봐 (시위대를) 체포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지지자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추정 차량의 앞을 막고 있다.

순간 방청석에서 탄식이 터져 나왔다.

창문을 깨고 진입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에게는 "기념으로.